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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 변호사는 서울 서초경찰서에 진 검사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강 변호사는 "(진 검사가) SNS에 '쥴리 스펠링은 아는지 모르겠네요'라며 대통령 부인을 모욕하는 글을 올렸다"며 "현직 검사가 법과 원칙에 따라 품행과 도덕성을 지키면서 근무할 거라는 국민의 믿음이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앞서 진 검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김 여사의 과거 사진과 함께 "쥴리 스펠링은 아는지 모르겠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게시글 말미에는 '매춘부'를 암시하는 영어 단어를 함께 올렸다. 현재 게시글은 삭제됐지만 수많은 곳으로 퍼져나가 유포됐다.
한편 진 검사는 과거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 대해 '2차 가해' 논란을 빚어 올해 3월 정직 1개월 중징계를 받기도 했다.
강 변호사는 지난달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성 상납을 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