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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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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9. 1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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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5일 제일기획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광고 산업은 계절성이 뚜렷한 산업으로 통상적으로 3분기는 비수기에 해당한다"면서도 "비우호적인 외부 환경 지속되고 있음에도 3분기는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성수기 이상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했다.

이어 "제일기획의 3분기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9% 늘어난 3809억원, 영업이익은 28.6% 증가한 902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분기를 능가하는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했다.

그는 "최대 매출 지역인 유럽을 포함해 북미, 동남아, 신흥시장 등 모든 지역에서 리테일, 디지털 등의 물량 증가가 더해져 고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4분기도 성수기 효과에 더해 전년 동기 일회성 인센티브 효과가 제거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연간 영업이익 성장률이 30%를 상회하는데 여전히 올해 PER(주가수익비율)은 11.6배에 불과해 현저한 저평가 구간에 있다"며 "매분기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며 5%를 상회하는 배당수익률도 매력적이다"고 분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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