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스피, 美 물가 충격에 1% 이상 하락…2410선 마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14010007595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9. 14. 16: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전자 2.24% 하락 마감
코스닥 1.74%↓
금융시장 패닉<YONHAP NO-4860>
코스피는 14일 전 거래일보다 38.12포인트(1.56%) 내린 2411.42에 장을 마쳤다./제공=연합
코스피와 코스닥이 14일 미국 물가 충격 여파에 1% 이상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12포인트(1.56%) 내린 2411.4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59.07포인트(2.41%) 낮은 2390.47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1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8.3% 올라 시장 전망치 8.0%를 웃돌았다.

물가 충격에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3.9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4.32%), 나스닥 지수(-5.16%) 등 3대 지수가 폭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394억원, 1542억원어치를 팔아치웠으며 개인은 홀로 3890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00원(-2.24%) 하락한 5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SK하이닉스(-1.90%), 삼성바이오로직스(-1.55%), LG화학(-0.30%), 삼성전자우(-2.42%), 현대차(-1.00%), 네이버(-3.56%) 등이 약세 마감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30%), 삼성SDI(1.99%), 포스코케미칼(3.34%), 고려아연(0.65%) 등은 강세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89%), 서비스업(-2.48%), 보험(-2.28%), 철강금속(-2.01%) 등 대부분 업종이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86포인트(1.74%) 내린 782.93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758억원, 55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969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5.41%), 에코프로비엠(-1.29%), HLB(-11.05%), 카카오게임즈(-3.76%), 펄어비스(-3.48%)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엘앤에프(0.43%), 에코프로(7.09%), 성일하이텍(7.05%), 케어젠(4.31%), 동화기업(2.55%)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3원 급등한 1390.9원에 마감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