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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8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인근 갯바위에 여성 1명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여성은 이미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시신이 부패가 진행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여성이 숨진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장에는 사망자 것으로 보이는 휴대폰과 지갑이 발견됐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사망자에 대한 정확한 신원 파악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