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광양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망한 A씨는 이날 오전 10시 12분경 슬러지와 시멘트를 합치는 호퍼기계에서 청소도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회사는 광양국가산단내 제철소에서 나오는 폐기물 고형화와 CBP 임시가공공장으로 4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회사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 도착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사고가 발생한 구조물인 호퍼내부가 협소해 구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회사관계자와 직장동료들을 상대로 안전기준준수여부에 등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