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재차관 “각별한 경계심 갖고 금융·외환시장 상황 예의주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14010006969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9. 14. 09: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방기선 차관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정상화 스케줄을 주의하면서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해달라"고 강조했다.

방 차관은 이날 기재부 내 거시·금융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경제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주요국의 금리 인상 폭과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점이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을 높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시장 안정을 위해 가용한 대응조치를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지시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3.94%)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4.32%), 나스닥지수(-5.16%) 등 주요 지수는 일제히 폭락했다.

기재부는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8.3%)이 시장예상치(8.0%)를 상회하면서 그동안 위험선호 흐름이 시장 전반에 걸쳐 급격히 되돌려지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