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경과 여부·위생 상태 확인…적발 시 계도·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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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구에 따르면 점검반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과자·초콜릿·탄산음료 등 어린이들이 자주 먹는 음식물을 판매하는 업소 146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구 직원 및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로 구성됐으며 1·2차에 걸친 점검을 진행한다. 단 2차 점검은 1차 점검 결과 위반사항을 확인한 업소에만 추진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조리시설 위생 관리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사항 등이다.
이외에도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학교 매점이나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 판매업소 내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생불량 또는 위해우려식품은 수거·검사해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아이들의 개학에 맞춰 2주 동안 집중적으로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며 "성장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