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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본격화…퇴근과 귀성 차량 혼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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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9. 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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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6시 기준 서울~부산 6시간10분 걸려
9~12일 고속도로 차량 통행료 면제돼
연휴 앞둔 서해안고속도로<YONHAP NO-4890>
8일 경기도 시흥시 조남JC 인근 서해안고속도로가 귀성하는 차량 등으로 정체되고 있다. /연합
추석 연휴를 앞둔 8일 오후 귀성 차량들로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534만대로,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4만대가 이동한다.

특히 추석연휴 전날 퇴근과 귀성차량이 혼재돼 정체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귀성 방향의 경우 이날 오후 6~7시 최대며 다음날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귀경 방향은 오후 2~3시부터 시작돼 오후 6~7시 최대 혼잡하다. 이날 오후 8~9시가 돼야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목포 6시간40분 △서울~부산 6시간10분 △서울~광주 5시간50분 △서울~울산 5시간40분 △서울~대구 5시간 △서울~대전 4시간10분 △서울~강릉 3시간10분이다.

한편 9~12일 전국 고속도로 차량 통행료가 면제된다. 요금소 이용료는 평상시와 동일하며 같은 시기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버스전용차로가 시행된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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