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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전날 고속도로 벌써 ‘혼잡’…저녁 더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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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9. 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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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3시 기준 서울요금소~부산 6시간10분
귀성길 고속도로는 벌써 정체<YONHAP NO-3706>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 오른 차들이 정체를 빚고 있다. /연합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이동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잠원 부근, 기흥 동탄, 천안나들목 등에서 차들이 시속 30~40㎞로 달리고 있다.

서울 방향은 수원 부근~수원, 서초 부근~한남 등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 방향은 시흥요금소~시흥, 퇴계원~상일 등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구리 방향은 성남요금소~송파, 상일나들목 부근, 송내나들목 부근 등에서 시속 30~38㎞로 서행 중이다.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발안~서평택 등에서 총 25㎞ 구간에서, 서울 방향으로는 서평택~매송, 일직~금천 등 36㎞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서울요금소에서 전국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10분, 울산 5시간50분, 대구 5시간10분, 광주 5시간40분, 목포 6시간10분, 대전 3시간50분, 강릉 2시간40분이다.

정체는 저녁으로 갈수록 전국적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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