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에스동서의 2분기 매출액은 5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5%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영업이익은 8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8% 증가, 컨센서스 영업이익은 914억원 대비 10%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매출액 호조의 주요 원인은 자체 현장 중 인도기준으로 인식되는 '안양 아이에스 BIZ 타워'의 잔여 입주분 1484억원 반영에 기인한다"고 했다.
그는 "지방 익스포져가 높은 종목인만큼 자체적인 분양 성과 및 금년도 호실적 기조 지속에도 불구하고 분양 경기 둔화에 따른 미분양 리스크로 멀티플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고양덕은 지식산업센터 8000억원의 진행과 인도 회계기준이 결정날 예정으로 당장 매출액 성장세는 지속될 수 있다"면서도 "자체 사업지의 분양 일정이 분양 경기 둔화로 인해 지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어 보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