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재해 복구 및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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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해군 3함대 사령부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인해 마을 곳곳이 어수선해진 상황에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추석을 맞아 영암군을 찾게 될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3함대 장병들을 비롯해 삼호읍 공무원, 대불산단관리사업소, 현대삼호중공업, 농업기술센터,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의 구성원들 200여명이 함께해 민·관·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환경계획담당 백은수 주무관은 "저의 손길은 작았지만, 모두의 손길이 모이니 이렇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게 놀라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지역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암군 삼호읍 주민 고진영씨(26)은 "초강력 태풍이라는 이름이 처음에는 두렵게 느껴졌지만 이렇게 해군이 우리와 함께 있으니 어떤 것도 무서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해군을 비롯한 우리 주민들과 함께한 오늘이 참 뜻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3함대는 도서주민들과 해안가 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