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서대문구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5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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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12월 중순까지 청소년들이 대학생에게 입시 경험과 노하우·공부방법 등을 상담받을 수 있는 '서대문 찐 진로설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멘토링은 관내 거주하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인 기준 한 번에 30분씩 최대 3회의 멘토링을 무료로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1대 1 음성 상담 플랫폼인 '오디바이스'와 협력하는데, 멘티(피상담자)는 오디바이스가 △대학 재학 여부 △커뮤니케이션 스킬 △진학 상담 역량 등을 살펴 검증한 멘토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또 멘티는 검증된 멘토 60여 명 가운데 소속 대학·전공·입시 전형 등을 살펴 자신의 멘토를 선택하거나 추천받는 것이 가능하다.
멘토링은 비대면 음성 대화를 이뤄지며 멘티가 상담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하고 질문 내용도 미리 제출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1회 멘토링 후에는 만족도에 따라 기존 멘토와 계속 상담하거나 다른 멘토를 선택할 수도 있다.
멘토링 대상 인원은 중학교 3학년 10명과 고등학교 1~3학년생 45명으로 총 5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 찐 진로설계와 같이 학생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