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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음반 판매량 최고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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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9. 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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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6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음반 판매량이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4000원을 각각 신규 제시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 주가수익비율(Target PER)은 국내 엔터 3사의 2018~2019년 PER 평균 할인 적용했다"며 "2018~2019년은 국내 엔터사들의 글로벌 성장세가 가시화 되던 시기이며 코로나 영향권에서 벗어나 K-POP의 글로벌 활동이 다시 활발해짐에 따라 당시의 주가수익비율(PER)을 차용했다"고 했다.

이어 "오는 16일 블랙핑크는 정규 2집 앨범 'BORN PINK'를 발매할 예정"이라며 "발매 전 현재 선주문량은 200만장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오는 19일 선공개 싱글 'Pink Venom'이 공개됐다"며 "'Pink Venom' 뮤직비디오(MV)는 공개 한시간 내 1000만 뷰, 24시간 내 8000만 뷰 이상을 달성하며 그동안 블랙핑크가 공개했던 이전 뮤직비디오 보다 빠른 속도"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음반 판매량은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며 "16일에 출시하는 블랙핑크의 올 2분기에 반영되는 앨범 판매량은 약 270만장이 예상되며 음반 매출을 견인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앨범 발매에 이어 콘서트 투어 역시 걸그룹 중 최대 규모로 2023년 상반기까지 콘서트 실적 견인할 것"이라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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