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전국 시도에 상황관리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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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4일 태풍의 예상 경로 6개 시·도(부산·울산·전남·경남·창원·제주)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했으며 이날 2개 시·도(대구·경북)에 추가로 상황관리관을 파견했다.
상황관리관은 해당지역 현장지원 등에 필요사항에 대해 중앙긴급통제단(소방청119종합상황실)과 실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긴급연락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흥교 소방청장은 "위험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며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위험지역의 주민은 사전 대피토록 해야 한다"며 "초고층건물 유리창 파손 등 각 지역의 특성에 따른 위험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현장 대응에는 절대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