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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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4분께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있는 한 물품 보관 창고에 불이 나 6시간 30분 만인 이날 오전 4시14분께 진화됐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337.12㎡와 냉장고 2대·집기류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약 4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창고는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구조로 돼 있어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