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모델 신현지를 브랜드의 뮤즈로 기용한다. 래코드는 그간 모델을 활용하기보단 업사이클링 패션 자체에 중심을 두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왔다. 이번 시즌에는 모델 신현지와 함께 래코드의 특별한 스타일과 디자인을 제안, 브랜드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 팝업스토어도 오픈한다. 이달 1일부터 6개월간 운영되는 장기 팝업스토어다. 이번 FW시즌의 신상품뿐 만 아니라,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의 모든 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로 협업 컬렉션은 주로 가죽 소재의 재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의 프랑스 본사에서 래코드가 제안하는 업사이클링 패션과 재고 활용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가지며 이번 협업이 성사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도은 래코드 브랜드 매니저는 "올해로 론칭 10주년을 맞은 래코드는 국내 유일의 업사이클링 기반 패션 브랜드로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며 "그동안 쌓인 재고 솔루션의 노하우는 이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자산이 됐다.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래코드의 가치를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나누고 지속가능 패션을 향유하는 새로운 출발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