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목포해경, 관할구역내 파출소 2곳 지역특색 맞는 명칭 변경...남항파출소·암태파출소 변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4010001777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9. 04. 11: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산파출소는 남항파출소, 신안파출소는 암태파출소
지난 1일 목포해경 서산파출소가 남항파출소로 명칭을 변경
지난 1일 목포해경 서산파출소가 남항파출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있다. /제공=목포해양경찰서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지역 특색과 급변하는 치안 환경 변화에 따라 9월 1일부터 관할 파출소 2곳의 명칭을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목포시 해안동에 위치한 서산파출소는 남항파출소로, 신안군 암태도에 위치한 신안파출소는 암태파출소로 각각 명칭이 변경됐다. 남항파출소는 지난 2002년 서산파출소로 개소한 이후 새로운 주소 체계 개편 이후에도 과거 행정구역 지명을 사용해 왔으나 관내 북항파출소와 명칭 균형을 이루기 위해 20여 년 만에 변경하게 됐다.

암태파출소는 지난 2020년 9월 신안파출소로 개소했으며 신안군 지역내 파출소(흑산, 지도파출소) 간의 명칭 불균형 해소 및 소재지 기준으로 지명을 따르는 것이 적절하다는 여론을 반영해 명칭을 변경했다.

이들 파출소는 민원 최 일선 현장에서 각종 해양사고 대응 및 바다가족의 불편 해소, 해상 치안 확보, 연안안전 관리, 입출항 선박 관리 등 빈틈없는 해양 안전·치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행정구역과 지역의 특색을 살려 파출소 명칭을 변경했다"며 "지역의 해상 안전과 치안을 유지하고 국민 친화적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