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외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업무 협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1010000665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9. 01. 15: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캠퍼스人+스토리]
한국외대 학생, 국립심포니 내 콩쿠르 등 현장 실무 체험 기회
국립심포니, 지역민과 학생들 위한 음악회 및 클래스 진행
외대 협약식
1일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왼쪽)과 최정숙 국립심포니 대표이사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공=한국외대
Print
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외대)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융합형 창의 인재 육성 및 국제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협약식은 이날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과 최정숙 국립심포니 대표이사와 함께해 진행됐다.

융복합 창의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온 한국외대와 지속 가능한 차세대 K-클래식 발전을 선도하는 국립심포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문과 예술의 경계를 초월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심포니는 국제 문화 교류 사업에서 어학과 지역학에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외대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수 해외 기관들과의 교류를 통한 K-클래식의 세계 무대 진출에 주력할 전망이다.

또 한국외대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훕스필(HUFSPHIL)을 비롯한 학생들에게 오케스트라 마스터 클래스를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클래식의 저변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은 "뉴미디어 시대의 콘텐츠는 플랫폼과 국가의 경계를 초월하기 때문에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절실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국제 문화 교류와 학문 영역 간 융복합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온 한국외대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K-문화를 비롯한 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해 협력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정숙 국립심포니 대표이사는 "국제지휘콩쿠르와 국제적인 오케스트라 아카데미를 추진하면서 달라진 한국 클래식 음악의 위상을 몸소 느낀다"며 "K-클래식 확산에 한국의 인문학도들의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 국제 문화 교류 진흥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인재 육성의 기반을 다져 클래식 저변 확대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