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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타지역 거주자 ‘목포 체류’프로그램 운영...체험과 문화예술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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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9. 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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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3·4회차 참가자 모집
멋과 낭만 가득’목포 일주일살기, 가을 참가자 모집
목포 일주일 살기 2회차 프로그램인 '청년이 찾는 목포여행' 카누대회 모습. /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타지역 거주자들이 목포에 체류하며 각종 프로그램 참여와 식도락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 일주일 살기(SAFE하게 FLEX하자!)'는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SEE),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참여하고(ACT), 문화·예술을 느끼고(FEEL), 목포의 9미(味)를 맛보며(EAT), 다른 사람들에게 목포를 자랑하자(FLEX)를 주제로 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 16일부터 1~2회차 총 26개팀 50여명이 참가 중인 가운데 1회차는 문학을 주제로 독립서점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2회차는 청년이 찾는 목포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돼 카누대회, 네트워킹파티가 개최됐다.

시는 폭넓은 계층의 여행객 유입을 위해 회차별 다른 주제로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연령층을 타겟으로 설정했는데 진행 중인 3차는 '응답하라 2022', 4차는 '뮤직플레이 IN 목포'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회차별로 20개팀(팀별 1~4인)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하며 3회차는 23일부터 29일까지, 4회차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체류기간(4~6박)동안 팀 인원수에 따라 1박당 4~7만원의 숙박비가 지원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목포 관광지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가을에 진행되는 일주일 살기는 낭만항구 목포의 아름다움과 목포뮤직플레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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