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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웰스 앤드 카운슬은 프리즈 서울에 출품하는 LA기반의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갈라 포라스 김, 강승 리, 영준 곽 등이 소속된 갤러리다. 김기범 커먼웰스 앤드 카운슬 대표는 "우리는 한인뿐 아니라 더 큰 의미의 라틴계 인구를 위한 고향인 LA 인근 한인 타운에 위치해 있다"며 "우리의 고향인 로스앤젤레스와 모국인 한국,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를 연결하는 삶과 이야기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한다"고 이번 전시의 의미를 설명했다.
비이커는 도시의 발전과 상실의 역사에 관련된 스토리를 토대로 니키타 게일, 라파 에스파자, 과달루페 로잘레스의 작품을 전시하고 다니엘 딘의 윈도우 디스플레이로 공간을 구성했다.
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비이커는 패션·라이프스타일을 넘어 문화 전반을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다양한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