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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디지몬빵 일주일 동안 완판…총 25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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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8. 3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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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디지몬빵 4종
세븐일레븐에서 단독 판매하고 있는 디지몬빵 4종./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지난 24일부터 판매중인 디지몬빵이 일주일만에 25만개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디지몬'은 디지털 몬스터의 줄임말로 2000년대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처'의 인기 캐릭터이다.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디지몬빵은 롯데제과에서 생산한 상품으로 '아구몬의 허니크림빵', '텐타몬의 고소한 땅콩샌드', '파닥몬의 마롱호떡', '파피몬의 파인애플케익' 4종이다. 총 182종의 디지몬 띠부씰이 무작위로 1개씩 들어있다.

디지몬빵 열풍으로 세븐일레븐의 전체 빵 매출도 올랐다. 디지몬빵이 출시된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세븐일레븐의 전체 빵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상승했다.

박진희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MD는 "어릴적 디지몬 어드벤처를 봤던 2030 소비자부터, 자녀, 손자, 손녀에게 줄 빵을 구매하는 중장년 세대와 어린이까지 다양한 세대들이 디지몬빵을 구매하고 있다"며 "디지몬빵으로 어릴 적 추억을 이야기하며,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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