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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50대 남성 새벽 시간 아파트 19층 ‘추락사’...경찰 사고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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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8. 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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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새벽 1시 39분 경 19층 아파트에서 추락
부인이 119에 신고 접수
전남 광양시 옥곡면 소재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39분경 광양시 옥곡면 신금리 소재 모 아파트 19층에서 A씨(55,남)이 추락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화단에 가슴을 아래쪽으로 하고 등을 위쪽으로 한 엎드린 자세로 호흡과 맥박이 없던 상태였다. 119구급대가 신체 활성반응과 AED(심장제세동기)를 실시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현재 경찰은 CCTV와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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