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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 산업기사는 과자류(빵류) 제품 제조에 필요한 이론지식과 숙련 기능을 활용해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재료구매, 생산, 품질관리, 판매, 위생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상을 위한 자격 종목이다.
제과·제빵 분야는 다양한 기능·지식과 숙련이 필요한 분야다. 산업현장에서는 숙련 기능을 보유한 중간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관련 국가기술자격이 기능사와 기능장(제과) 등급만 있어 체계적인 중간 관리 전문인력의 양성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번 제과·제빵분야 산업기사 종목 신설로 기존 기능사 취득자들에게는 지속적인 직무능력 향상의 동기부여와 경력개발경로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인력을 요구하는 산업계에는 필요한 전문지식을 갖춘 기능인력들이 배출될 것으로 공단은 기대했다.
필기시험 원서접수는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큐넷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시험은 9월 18일 전국 6개 지역(서울·인천·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시행된다.
공단은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방식을 CBT(Computer Based Test)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번에 첫 시행되는 제과·제빵 산업기사도 CBT 방식으로 필기시험이 시행된다.
필기시험은 위생안전관리, 제과점관리, 과자류(빵류)제품제조 등 3개 과목(60문제)으로 구성되며, 시험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실기시험 일정은 내년 상반기 중 별도로 수립돼 큐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어수봉 공단 이사장은 "제과·제빵 분야 산업기사 등급 자격 시행은 숙련기술인의 양성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관련 분야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디지털 전환과 함께 편리한 응시환경 제공과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