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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지난 1994년에 건립돼 올해 준공된 지 28년이 지난 단지로 1기 신도시 중 하나인 일산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리모델링 단지다.
단지는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956가구에서 1099가구로 새롭게 탄생한다. 신축되는 143가구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4000억원이다.
기존의 지상주차장은 6개의 테마가든으로 공원화하고 지하 1개층이였던 주차장은 지하 3개층으로 늘려 가구당 약 1.4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일산 최초로 선보이는 스카이 커뮤니티 등을 구성해 주변 단지와의 차별화로 일산의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실질적인 사업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쏟아 부어 일산 최초의 리모델링 단지를 일산 최고의 명품 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올해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2385억원), 평촌 한가람신라 아파트(3256억원), 영통 벽적골 주공 8단지(5249억원)에 이어 일산 문촌마을 16단지 수주로 이달 누계 수주금액 1조5000억원을 돌파하며 리모델링 분야 수주실적 1위에 등극했다.
하반기에도 우선협상자로 지정된 강동구 명일중앙하이츠를 비롯해 송파 잠실현대, 서초구 신반포청구, 창원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등에서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