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선수 레슨…야구 꿈나무 5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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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단은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구로구 소재 유소년 야구단 소속 초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야구캠프를 연다.
야구캠프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양준혁·마해영 등 전직 유명 프로야구 선수 4명이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할 예정이다.
레슨은 송구·캐치볼 연습·외야와 내야 수비 훈련·타격폼 교정 등 실전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또 베이스 전력 질주 이어달리기 게임도 예정돼 있어 참가자들에게 역동적인 시간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레슨 후에는 야구와 관련한 질의응답과 미니 사인회 시간이 있어 야구 레전드 선수와 소통도 가능하다. 이어 고척스카이돔 시설투어를 통해 불펜·더그아웃·라커룸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약 4시간의 캠프가 마무리된다.
공단 관계자는 "올 초부터 고척스카이돔 관람석에 가족 테마석과 어린이 놀이터 등을 마련해 시민의 편의 개선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야구캠프 운영을 계기로 고척스카이돔만의 개방 콘텐츠를 늘려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척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뿐 아니라 대형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지는 공연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올해만 해도 세븐틴 콘서트·빌리 아일리시 내한공연 등이 개최된 바 있으며 연말에도 유명 아티스트의 문화 공연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