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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가을이 오는 문턱…아침저녁 서늘, 낮엔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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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8. 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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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중심 일교차 커
선선해진 날씨, 청계천 나들이<YONHAP NO-3431>
학생들이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연합 제공]
금요일인 26일 밤낮 기온 차이가 10도 이상 나는 현상이 벌어지겠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반면 낮 시간대에는 햇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올라가 내륙을 중심으로 큰 폭의 일교차가 나타난다.

이날 아침 기온은 17~22도로 전날과 비슷했다. 주요 도시 기온(오전 8시 기준)은 서울 21.3도, 인천 22.5도, 대전 20도, 광주 22.8도, 대구 22.7도, 울산 22.1도, 부산 23.1도다.

반면 낮 최고기온은 26~30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광주·대구·부산·울산은 29도, 대전과 인천은 각각 28도와 27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를 밑돌아 체감상 상대적으로 덥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남과 경남은 체감온도가 31~33도까지 올라 무덥다.

한편 일교차가 크고 낮 시간대 맑은 날씨는 오는 주말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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