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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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9.81포인트(1.22%) 오른 2477.2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34포인트(0.50%) 오른 2459.79에 출발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시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대한 매파적 해석과 유럽 물가 부담 증폭 등의 영향력이 후퇴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은의 성장률 하향과 물가 상승률 상향 조정이 금통위 이전에 이미 충분히 예상된 상황에서 성장률 하향 조정 폭이 제한적이었단 점에서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었다"고 판단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193억원, 412억원어치를 사들였으며 개인은 1798억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00원(1.19%) 오른 5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1.77%), SK하이닉스(0.97%), 삼성바이오로직스(2.05%), 현대차(2.13%), 기아(3.26%) 등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삼성SDI(-0.68%), KB금융(-0.20%), 현대중공업(-1.36%) 등은 약세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2.45%), 기계(1.18%), 의약품(1.93%), 섬유의복(1.77%), 전기가스업(1.55%) 등 전 업종이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23포인트(1.79%) 오른 807.3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47억원, 637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129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2.90%), 에코프로비엠(0.95%), 엘앤에프(2.85%), HLB(3.31%), 카카오게임즈(1.71%), 셀트리온제약(3.32%) 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기타 제조(2.91%), 반도체(2.75%), IT부품(2.61%), 오락·문화(2.41%), 제약(2.16%) 등이 상승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6.9원 내린 1335.2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