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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설레임’, 현지화 전략으로 인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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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8. 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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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대표 아이스크림인 '설레임'을 내세우며 인도 아이스크림을 본격 공략에 나선다.

25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최근 대표 아이스크림인 '설레임'을 인도에서 '시퍼블스(Sippables)'라는 현지 제품명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시퍼블스'는 인도 현지 소비자 조사를 통해 6가지 맛 후보군 중에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최종 2가지 맛(초코맛, 브라우니 초코맛)를 선정해 제품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해당 신제품은 인도 유명 인플루언서와 SNS, 광고 등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롯데제과는 2017년 인도 구자라트(Gujarat)주에 위치한 아이스크림 제조, 판매회사인 '하브모어' 법인을 인수하여, 인도 아이스크림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나가고 있다. '하브모어'의 매출은 올해 상반기 913억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약 87% 신장했다.

롯데제과는 "인도 '하브모어' 법인을 통해 현지 시장을 반영하여 개발된 '설레임'과 '월드콘'을 내세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인도 아이스크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도 하브모어(설레임(시퍼블스))
인도 하브모어(설레임(시퍼블스))/제공=롯데제과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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