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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구에 따르면 최경진 성수현대서비스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원래 안전점검학교는 최 대표의 아버지인 고 최형규 대표가 16년 동안 운영해왔는데, 올해부터 고인의 뒤를 이어 아들인 최 대표가 안전점검학교를 열게 된 것이다.
행사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의2동 주민센터 임시 청사 앞 홍련산의소공원에서 진행됐다.
성수현대서비스는 찾아오는 주민들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에어컨·윈도우 블러시 등의 이상 여부를 무료로 점검하고 각종 오일과 워셔액 등 소모품을 교체하는 시범을 보이며 안전 운전과 자동차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최 대표는 "자동차 고장으로 인한 주민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아버지 뜻을 이어받아 자동차 안전점검학교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17년째 무료로 자동차 안전점검학교를 운영해주시는 성수현대서비스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을 위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구청과 동 주민센터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