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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30여 년만 남성복 브랜드 ‘시프트 G’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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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8. 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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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의 '시프트 G'./ 제공 =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30여 년 만에 신규 남성복 브랜드 '시프트 G'를 내놓았다고 25일 밝혔다.

'시프트 G'는 변화와 도약을 의미하는 '시프트(SHIFT)'와 새로운 세대(GENERATION)를 의미하는 'G'가 만나 명명됐다. 자기 주도적 소비 성향을 지닌 3040 고객을 타깃으로 근무환경과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현대적 감각의 워크웨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출근복과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하고 젊은 감성에 캐주얼 감각이 더해진 '유틸리티 워크웨어'를 추구한다. 다양한 시간·장소·상황(TPO)를 충족시키는 세련됨과 편안함, 고급 소재와 디자인의 접목으로 고객에 가치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프트 G는 자체 상품과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편집해 함께 운영한다. 자체 상품은 포토그래퍼·건축디자이너·IT개발자 등 현대적 전문직군을 모티브로 한 워크·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구성된다. 합리적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수납 기능과 넉넉한 실루엣, 레이어링 스타일이 가능한 상품이다.

시프트 G는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전문직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은 물론 주요 매장에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무영 남성복사업부장(상무)은 "일과 삶의 밸런스와 성공과 가치, 도전과 여유, 디자인과 실용을 중시하는 3040세대를 위한 새로운 남성복을 출시했다"며 "국내 대표의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로서 젊은 감성의 새로운 유틸리티 워크웨어를 추구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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