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23학년도 대입 수시가이드] 고려대, 스마트모빌리트학부 등 채용조건형 학과 신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25010015182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8. 26.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9월13~15일 원서 접수, 2533명 수시 모집
학생부교과 전형 870명, 학생부종합 전형 1593명, 실기·실적위주 전형 70명
고려대학교 전경 제공=고려대
고려대학교 전경/제공=고려대
고려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533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870명,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1593명, 실기·실적위주 전형으로 70명을 선발한다.

이번 학년도에는 차세대통신학과, 스마트모빌리티학부 등 채용조건형 계약학과가 신설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일부 인원을 뽑는다.

학생부위주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과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 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 기회균등)으로 나눠진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일괄선발로 학교생활기록부(교과) 80%와 서류 20%를 합산한 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교과성적을 정량평가해 80% 반영하는 전형인 만큼 각 고교에서 학업을 성실하게 이수해 온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모든 기록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정성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학생부 기록의 양이나 특정 활동의 유무가 중요한 사항이 아니며 지원자가 가진 각기 다른 강점 및 개별적 특성을 고려해 평가한다.

구체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는 학업우수형과 계열적합형으로 구성된다. 학업우수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를 종합평가해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한다. 제시문 기반 면접을 6분 동안 진행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계열적합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를 종합평가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한다. 제시문 기반 면접을 7분 동안 진행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교추천은 지원자의 고교에서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기회균등은 지원자격을 갖춘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수시모집 면접평가는 대면면접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