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은 원소재 공급망 이슈가 부각될수록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이라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구체화되고 미국 전기차 시장이 본격 성장하기까지 포스코케미칼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밸류에이션도 아직 고평가로 보기 어렵다"며 "포스코를 통해 리튬·니켈 확보에 강점이 있으며 탈중국화가 가장 어려운 음극재 사업에서도 중국 업체를 제외하면 의미있는 유일한 음극재 업체"라고 분석했다.
그는 "향후 인조흑연 원가 개선 공정 개발이 완성되면 더 높은 가치를 인정 받을 것"이라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2024년 실적으로 매출액은 8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6738억원을 전망한다"며 "중장기적으로 포스코를 통해 원소재를 직접 조달할 계획이며 런던금속거래소(LME) 시세보다 저렴하게 조달할 수 있다면 수익성 개선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