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한 이주 정책' 주제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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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권위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엑스퍼트연수원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주민 관련 정책이 급변하는 가운데, 새 정부의 이주민 정책과 제4차 외국인정책기본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토대로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 2019년 '제1회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전국이주인권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첫날인 23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주민커뮤니티 제작 영상 '우리의 목소리' 상영 △한국의 이주정책과 강제노동·경제위기와 이주민 권리·다변화되는 노동 속 이주민의 노동권 등을 주제로 한 발제 △이주인권 주제별 조별 토론 △전체 토의 △소통 및 연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이주여성단체 네트워크 구축·외국인 밀집지역 교육권과 사회통합·이주민 통번역 시스템·이주민과 난민의 정신 건강권 및 트라우마·공존 교육을 통한 다문화사회 인식개선·외국인보호소와 교정시설 내 성소수자 등 이주 현안에 대한 분과 토의 △전체토의 △대회 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권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주 분야 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이주민 인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