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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계열사 시너지 강화에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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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8. 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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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제공=SM그룹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그룹의 변화와 혁신은 계열사간 경영인프라 고도화, 임직원들의 소통과 긍정적인 마인드, 책임을 동반한 정도경영이 뒷받침돼야 비로소 스타트라인에 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회장은 21일 건설·해운부문 회의에서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과 우크라이나 상황 등 그룹 계열사들이 속해 있는 분야의 국내외 시장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글로벌시장 여건이 갈수록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파장이 어디까지 갈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경영인프라 고도화, 계열사간 시너지 강화를 위한 노력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SM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일하는 방식 개선시스템'을 발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그룹의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를 위해 그룹사별로 불필요한 낭비요소를 최대한 줄여나가는 동시에 협력사와의 상생과 협력방안 등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우 회장은 또 "SM그룹은 사람냄새 나는 인재를 키운다"며 "올바른 사고를 갖고 행동하는 사람을 키우는 데 투자하는 것 또한 사회적 책임이자 나눔인 만큼 인재발굴과 양성에서도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우 회장은 이를 구현하기 위한 경영 3대 원칙으로 △창의와 도전정신으로 깨어 있는 젊은 기업 △기술과 혁신으로 변화하는 기업 △고객만족과 믿음으로 신뢰받는 기업 등을 각 계열사에 전달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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