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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민선 8기 첫 ‘시민과의 대화’....사회자 ‘권역별 시민’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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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8. 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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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7차례 시의원 선거구 권역별
박홍률 목포시장
박홍률 목포시장./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7차례에 걸쳐 시의원 선거구 권역별로 민선8기 출범 이후 첫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시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8기 시정목표인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설명하는 한편 시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박홍률 시장의 첫 시민과의 대화는 자연스러운 소통을 위해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시청관계자의 사회에서 권역별 시민이 사회자를 맡아 대화를 진행하고,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과 인터뷰를 사전 촬영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는 가운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이번 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대화는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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