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화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33억원, 영업이익은 18.6% 감소한 55억원을 기록했다"며 "북미 주요 고객사 매출 회복이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영업이익률은 16.5%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수출제비용과 같은 판관비 증가 영향으로 매출액 성장 대비 개선폭이 제한적이다"며 "유틸리티미터(Utility Meter)용 보빈(Bobbin)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43.9%로 회복세가 완연하며 시추용 모니터링에 사용되는 고온전지 매출은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6% 성장했다"고 했다.
그는 "유틸리티미터용 리튬일차전지의 북미 수출 실적이 2분기 기점으로 회복세가 완연하다"며 "한국무역협회의 리튬일차전지 2분기 수출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1분기 대비 54.9% 증가했으며 북미 주요 고객사 자일럼(Xlyem)의 반도체 공급 이슈가 해소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 상향, 원가 상승이 반영된 보빈의 장기 계약 및 단가 인상 가능성으로 인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며 "군수용 리튬일차전지의 단가 인상 가능성이 높으며 상반기 보다 하반기, 그리고 2023년 수익률 개선 가능성을 높게 본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