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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LG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급여 9억100만원, 상여 23억5200만원 등 총 32억5300만원을 받았다.
회사 측은 상여에 대해 "계량지표와 관련해 재무성과는 전사 매출이 2020년 30조1000억원에서 2021년 42조7000억원으로 41.9% 증가하고 전사 영업이익이 2020년 1조8100억원에서 2021년 5조300억원으로 178.4% 증가한 점을 고려했다"며 "비계량지표와 관련해 코로나 19로 인한 세계 경기 둔화 및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수익성 극대화 활동 등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점을 고려해 산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차동석 CFO는 급여 2억6900만원, 상여 5억1300만원 등 총 7억82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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