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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숲 힐링 영화제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재미, 감동이 있는 작품들로 상영 작품을 구성했다. 19일 '보스베이비2'를 시작으로, 20일 '트롤 월드투어' 26일 '리틀 포레스트' 27일 '크루즈 패밀리 뉴에이지'를 상영한다.
구는 영화 상영에 앞서 음악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사전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페이스 페인팅과 요술풍선 만들기 체험부스, 포토존도 운영한다.
서울숲 힐링영화제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돗자리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기록적인 폭우로 지친 마음을 다채로운 공연과 영화로 힐링하시기 바란다"며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문화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