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순이익은 1553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사차익과 비차익 모두 2000억원 내외를 기록하며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나 이차익이 -690억원으로 급감하며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1분기에 이은 대규모 변액보증손실 3230억원에 기인했다"며 "이 밖에도 특이요인으로는 2180억원의 매각이익 인식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이차익 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나 배당수익과 이자수익 등 경상적 이차이익은 개선세를 보이고 있고, 사차익과 비차익 개선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표면적 수치에 비해서는 양호한 실적"이라 평가했다.
전 연구원은 "제도변경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 완화되는 가운데 실적 가시성은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여 안정적인 주가흐름을 전망한다"며 "감익을 감안해도 4% 수준의 배당수익률 확보는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