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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강릉방향 진출로가 현재 진행 중인 영동고속도로 확장공사 구간인 '동군포IC 3교'의 하부 통과로 안전상의 사유 등으로 불가피하게 제한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공사는 서창JCT~북수원IC 구간의 교통량 급증에 따른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6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월 착공해 오는 2025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동군포IC를 통해 강릉방향으로 진출하려는 차량은 1.2km 전방에 위치한 군포IC에서 진출 후 국도 47호선을 이용해 우회하면 된다.
도로공사는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티맵(T-MAP) 등을 통해 교통상황·우회도로 안내를 제공하고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등에도 안내를 진행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이용객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만큼 양해를 부탁 드린다"며 "출발 전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