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같은 성과는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고 계속되는 무더위에 외식보다는 집에서 간편하게 냉면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CJ제일제당 냉면은 1인분 기준으로 가격을 환산하면 보통 2000원대로 전문점의 약 4분의1에 불과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스테디셀러인 '동치미 물냉면'은 평안도식 정통 냉면 레시피를 구현, 독자적 제면 기술로 시중 냉면과 달리 일일이 면을 뜯을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올 6월 새롭게 선보인 '청양초 매운 물냉면'은 매운맛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간편식 냉면으로 외식 전문점 수준의 맛을 가정에서 합리적 수준으로 즐길 수 있다"며 "다양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눈높이에 맞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냉면 시장 1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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