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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안부 장관 “일선 경찰 찾아 경찰국 이해 구하고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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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7. 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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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 회의 참석자 감찰,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적절하게 진행할 것"
울산경찰청 찾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YONHAP NO-2498>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울산경찰청을 방문해 박성주 청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30일 "경찰국 발족 이후에도 일선 경찰 현장을 찾아 이해를 구하고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울산경찰청을 방문해 박성주 울산경찰청장으로부터 치안 상황을 보고받고, 112상황실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장관은 경찰국 신설에 대한 일선 경찰의 반발에 대해 "경찰국이 어떤 제도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설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장관은 "경찰 일선의 다양한 의견을 모두 수렴하고 반영해 국민을 위한 경찰,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경찰이 되도록 힘을 최대한 합치겠다"고 덧붙였다.

총경 회의 참석자들에 대한 감찰과 관련해선 "(장관은) 감찰을 할 수 있는 권한도 없고 실제 시행할 수 있는 조직과 인력이 없다"며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알아서 잘 적절하게 진행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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