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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일자리·복지 전문 상담사들이 LH 임대주택단지를 방문해 입주민에게 취업상담, 맞춤형 취업컨설팅, 직업훈련 연계서비스, 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종합 제공하는 것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담사는 주 1회 임대주택단지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사업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돼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대전·광주·부산·울산지역 LH 임대주택(영구·국민·행복주택) 200개 단지에서 추진된다.
LH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고용복지서비스 전문 비영리법인인 4개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8개월간 각종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공동수행법인은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 삶터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 부산희망리본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일자리 사각지대에 있는 입주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 취업프로그램인 '국민취업지원 제도'에 참여를 희망하는 입주민을 발굴해 고용노동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입주민은 별도 예약 없이 단지 내 지정된 상담 장소·요일에 방문하면 된다. 상담이 진행되지 않는 임대주택 단지 입주민은 전화를 통한 일자리 상담이 가능하다.
LH는 내년 3월까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 1600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2018년 시범사업 실시 후 지난해까지 총 1264명의 입주민이 취업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총 6252명이 각종 취업·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LH 관계자는 "더 많은 입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했다"며 "고용복지 전문 비영리법인인 사회적협동조합들과 협업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일자리상담 착수 기념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7m/26d/2022072601002613200155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