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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남기업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지역 현장에 강한 돌풍이 동반되는 점을 고려해 도로표지판,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최근 본사와 현장이 연계한 비상사태 모의훈련 진행 등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6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 중인 경남기업은 중대재해 발생이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핵심 리스크인 만큼 전사적으로 안전관리 역량 확충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안전 경영 진단을 실시해 경남기업 안전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개선 대책을 도출했고 '세이프티 LIP 2025 선포식'을 통해 중장기적인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안전보건교육도 한층 내실 있게 추진 중이다. 최근 동절기 관리자 직무 교육을 실시와 함께 중대재해 대응사례·실무, 대표이사 교육, 안전소통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산재보상 보험 등 본사·현장 안전보건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박석준 경남기업 대표는 "모든 근로자 개개인이 돌풍 등에 대비해 개인보호구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달라"며 "지자체와 유관 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 최신화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등 모든 임직원의 적극적이고 빈틈없는 재해예방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