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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포항시립미술관에 따르면 '미술관은 내 친구'는 토요일, 일요일 오전, 오후 총 8회로 진행되며,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송영수: 영원한 인간', '심윤: 모두의 심연', '장두건의 정물화'를 교육 강사와 함께 감상하고 워크북(교육 활동지)을 활용해 전시와 참여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 설명과 함께 포항시립미술관이 개발한 워크북을 이용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만족도 높은 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립미술관은 매 전시마다 이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전시와 작품을 심층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열린 미술관으로 관람객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할 경우 25일부터 선착순으로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립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