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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는 타겟층의 착장 및 구매 패턴을 분석, 주 선호 아이템을 파악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시그니처 제품 '엔지니어드 조거 팬츠 2.0'와 '피지크업 숏 슬리브 2.0'은 실제 상반기 성장을 이끌었다. 올해 3월 선보인 '엔지니어드 조거 팬츠 2.0'는 전년 대비 매출 150% 상승, 출시 2개월만에 누적 1만장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존 '피지크업 숏 슬리브'를 개선해 2월 출시한 '피지크업 숏 슬리브 2.0' 역시 전년 대비 90% 이상 매출이 늘었다.
신규 베스트셀러 '덤벨 클럽 숏 팬츠'도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실적에 기여했다. 올해 4월 첫 출시된 덤벨 클럽 숏 팬츠는 출시 2개월만에 판매율 70%를 달성하며 뮬라 맨즈의 대표 상품으로 안착했다. 이 제품은 편안한 데일리룩 연출이 가능한 것은 물론 운동·물놀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이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나바 코리아 2022 아시아 오픈 챔피언십, AGP 프로 클래식 피지크 대회 등 다양한 전문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오프라인 접점을 늘린 것도 한몫했다. 이 밖에 D2C(소비자직접판매) 자사몰 누적 가입자 수 역시 전년 대비 481%까지 늘었다.
뮬라 맨즈 관계자는 "피트니스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보다 정교한 기술과 소재를 적용하고자 하는 끊임없는 노력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최적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연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2] 뮬라 맨즈 로고](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7m/20d/20220720010020123001209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