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대중교통 이용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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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오는 8월 10~14일 5일간 열리는 '서울 페스타 2022' 행사로 인해 7월 18일~8월 31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서울페스타 2022' 행사 일환으로 개최되는 전기차 경주대회(2022 서울 E-프리) 진행에 필요한 잠실종합운동장 내·외부 도로 정비, 주차 시스템 철거·재설치 작업이 이뤄진다.
전기차 경주대회는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저소음·무공해 전기차가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일대 실제 도심 도로를 질주하며 속도와 기술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경주대회다.
배덕환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은 "행사 준비 및 진행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불편함을 끼쳐드리게 돼 송구스럽다"며 "서울페스타 2022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민들께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