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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인라이프는 한양이 IoT 공간 솔루션 업체 바이비와 협업해 만든 입주민용 스마트 홈 시스템이다. 이를 활용해 커뮤니티 시설과 각종 부가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자 주민 투표, 입주민 동호회 채널 운영, 입주민 자료실 등 온라인 주민 소통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앱을 통해 현관 출입, 방문자 등록, 엘리베이터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며 조명, 가스, 난방, 환기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전기,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이력관리 기능이 있어 입주민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돕는다.
수자인라이프 서비스는 오는 9월 입주가 시작되는 ‘하남 감일 한양수자인’ 아파트에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단지에 동일한 서비스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분양 단지별 인프라와 여건에 맞춰 최적화된 스마트 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양은 수자인라이프를 활용해 입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거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양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자인만의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 홈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수자인만의 차별화된 상품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은 지난해 7월 수자인 브랜드 리뉴얼에 이어 스마트 서비스 플랫폼 개발, 외관 디자인 특화, 조경특화 등 주택 상품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