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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프랑스에서 레지옹도뇌르 훈장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훈장을 받는 영상을 올렸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은 1802년 나폴레옹 1세가 공적을 세운 군인들에게 수여할 목적으로 제정했으며, 현재는 정치·경제·문화·종교·학술·체육 등 각 분야의 공로가 인정되는 사람에게 수여된다.
최 회장은 SK가 한-프랑스 경제협력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은 2019년 프랑스 아르케마사(社)로부터 고부가 화학제품인 고기능성 폴리머 사업을 3억3500만 유로(약 44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이달 들어서는 프랑스 환경 전문기업 수에즈, 캐나다 플라스틱 재활용업체 루프 인더스트리와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SK㈜가 프랑스의 유전자·세포 치료제(GCT) 원료 의약품 위탁생산업체(CMO) 이포스케시를 인수했다.
한편 최 회장은 21∼22일 파리에서 열리는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쳤으며 곧바로 일본 도쿄 출장길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