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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코트’는 테니스 코트를 콘셉트로 각종 브랜드의 테니스용품과 의류,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 미니 테니스장를 비롯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갖췄다. 이와 함께 서비스존 내 포토 키오스크를 설치해 사진 인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장 공간은 실제 테니스 코트 규모의 1.4배에 달하며 오는 27일 영국 윔블던 개막을 기념해 윔블던의 상징색인 초록색, 보라색, 흰색으로 꾸몄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를 중심으로 테니스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국내 테니스 인구는 60만 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강우진 롯데백화점 스포츠 부문장은 “테니스는 전 세계에서 1억 명의 팬덤을 가진 글로벌 스포츠이자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레저 스포츠”라며 “테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같은 기간 본점과 부산, 인천 등 전국 5개 점포에서 테니스를 주제로 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